다사다난했던 2012년을 보내며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 예배가
지난 12월 31일 11시에 본 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Central Forest Orchestra 멤버들과 가족들이 함께 드린 찬양,
2013년 각 남녀 선교회를 이끌 회장들의 찬양과 촛불 점화,
이재호 담임 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신년 인사,
그리고 청년부에서 마련한 풍선 날리기로
2013년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는 올해 표어와 같이 2013년 한해 동안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중앙 동산의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