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 전야 축하 예배가 영.유아부에서 부터 중.고등부에 이르는
모든 주일 학교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재미나고, 즐겁게 드려졌습니다.
Ashley Jung과 Jannice Won의 사회로 시작된 축하 예배는
이순택 고등부 부장 집사님의 기도와 배지나 전도사님의 은혜로운 메시지로 문을 연 다음
아름드리 사랑의 학교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한 "구두 수선공 마틴" 성극 및
예꼬 마을 아이들의 귀엽고 앙증스러운 율동으로 한껏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그리고 Gospeland와 Sonshine Ministry의 드라마/찬양/율동이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중/고등부에서
준비한 한편의 영화와 같은 멋진 영상과 이재호 목사님의 축도로 대미를 장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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