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이지연 자매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이지연 자매님은 바른 믿음을 통한 신앙생활이 주님이 주시는 마음의 평안과 기쁨으로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가 있기를 소원하며 우리교회에 오신 아름다운 자매님이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주님의 말씀 안에서 바르고 건강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어 주위 사람들의 삶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자매님 위에 때와 시를 따라 돕는 주님의 은혜로 축복된 청년의 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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