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이금희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이금희 성도님 가정은 한국에서 남편의 직장을 따라 주재원 신분으로 미국에 오시게 되셨으며 김자영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교회로 오신 아름다운 가정이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미국에서 내딛는 이 소중한 첫걸음이 꾸준히 이어져 믿음이 굳건해 지고 믿음 안에서 가족 모두가 마음의 평안을 누리고 훗날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 할 수 있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성도님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대추나무, 8여, 832-538-8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