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김구자 성도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김구자 성도님은 한국문화를 다문화 국가인 미국에 소개하며 노력하고 있는 문화단체인 한국전통무용 김구자무용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계시며 임천대자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교회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주님이 주시는 건강과 마음으로 주님의 교회를 잘 섬기며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성도님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선인장나무, 2상록회, 832-361-8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