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 듣게 하시도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배영미 박종배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배영미 박종배 성도님 가정은 한국에서 휴스턴으로 오셨으며 박종배 성도님은 위싱턴D.C에서 근무하시고 배영미 성도님은 전영화 집사님의 동생이시며 두 자녀와 함께 우리교회로 오셨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믿지 않는 가족들이 하나님을 꼭 만나고 가족의 성령충만과 건강 자녀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며 나아가 소명자 사명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성도님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로뎀나무, 5여, 713-401-4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