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황현정 자매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황현정 자매님은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오게 되면서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부모님 아시는 분 소개로 우리교회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과 신실한 믿음으로 주님의 날을 사모하는 아름다운 자매님이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가족들 건강과 이루고 싶은 모든 일들이 하나님 계획안에서 잘 이루어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자매님 위에 성령의 충만함과 때와 시를 따라 돕는 주님의 은혜로 축복된 청년의 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청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