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김영웅 송유리 성도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김영웅 송유리 성도님은 피츠버그에 거주하시다가 얼마 전 직장 관계로 휴스턴에 오시게 되셨습니다. 송유리 성도님은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셨고 김영웅 성도님은 대학생때 신앙생활을 시작하셨으며 믿음의 가정을 이어가며 말씀대로 감사하고 기도하며 살고자 노력하는 아름다운 가정이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휴스턴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만큼 잘 정착하여 좋은 성도님들과 교제하며 믿음생활 하는 것과, 온 가족 모두 큰 일 없이 건강하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체리나무, 10남10여, 832-643-99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