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사랑 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실로암이라는 찬양을 사랑하시며,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을 따라 중앙동산으로 오신 한주영 김하연 성도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한주영 김하영 성도님은 애틀란타에서 거주하시다가 직장 관계로 휴스턴에 오시게 되셨습니다.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시며 믿음의 반석을 세우셨고 날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자 하시는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기도제목으로는 그간 미국에서 이사를 많이 다니셨는데 휴스턴에서 네가족 모두 잘 정착할 수 있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 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체리나무, 10남10여, 832-643-99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