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리라”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을 따라 중앙동산으로 오신 김윤수 김다검 성도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김윤수 김다검 성도님은 사우스 캘롤라이나 에서 거주하시다가 직장 관계로 휴스턴에 오시게 되셨습니다. 두분 다 미국에 오시면서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고, 신앙생활 중에 주님께서 귀한 딸 주미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며, 교회와 약속으로 받은 잠언3:26절의 말씀을 붇들며 삶을 살아가시는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기도제목으로는 휴스턴에 잘 정착할 수 있길 원하며, 딸 아이가 주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성장해 갈 수 있길 소망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 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가문비, 10남10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