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빛에 어두움을 헹구고 막 일어난 깊은 산속의 강물처럼 맑고 환한 미소가 만나는 모두에게 기쁨과 평안을 주는 분들입니다. 밤새 지나온 터 널속에서 몸부림하던 아픔과 눈물이 고스란히 가슴에 남아 흉터가 되지 만, 이들에게는 선하게 살아온 흔적이 한 여름의 소나기처럼 상쾌한 웃음 으로 다가오는 귀한 가정입니다. Oil & Gas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 는 신실한 가정은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 행하면서 하나님께서 원하는 믿음이 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인 8개월된 아들 로이를 통하여 감사와 겸손 그리고 믿음을 더욱 배 워가는 귀한 가정 하나님의 은총으로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에셀, 10남10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