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민정숙 성도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고백과 믿음으로 섬김과 봉사로 주님의 말씀을 따라 가심을 기뻐하시는 민정숙 성도님은 한국에서 자녀분들이 있는 휴스턴으로 오시어 우리교회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새로운 환경에서 온가족이 강건하여지고 믿음으로 말씀으로 교회가운데 온가족이 신실하게 성장 성숙되어지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해가는 가정이 되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성도님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만리향나무, 972-464-99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