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황선경 성도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황선경 성도님은 쥬얼리 디자이너로 일하시고 계시며 김선영C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교회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잦은 출장 관계로 안전과 건강을 유지하며 늘 믿음안에서 예배자로 바로 설 수 있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성도님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산수유나무, 6여, 832-928-9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