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민효기 형제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민효기 형제님은 Hyatt Regency Houston에서 근무하시며 호텔리어로서 꿈을 키워가며 신앙으로 주님을 향한 마음이 믿음으로 성장 성숙되어지며 참 그리스도인의 삶이되어지길 바라는 아름다운 형제님이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온가족의 건강과 그리스도 안에서 갖는 큰 꿈과 비전이 주님의 영광이 되어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형제님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성령의 충만함과 때와 시를 따라 돕는 주님의 은혜로 축복된 청년의 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청년부, 832-638-7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