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제임스김 형제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제임스김 형제님은 휴스턴에서 자라고 UT Austin 졸업 후 현재 휴스턴에서 Actuary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항상 주님과 동행하며 나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이 걸어오신 길을 따라 갈 수 있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형제님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딸기나무, 청년부, 281-210-80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