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이제한 형제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이제한 형제님은 한국에서 회사 재직 중에 있다가 퇴직하고 대학원 시절 같이 연구를 하던 연구실로 연구하러 휴스턴에 오신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연구 분야는 수술로봇으로 현재 메디컬센터 쪽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온 가족이 강건하여지고 말씀과 기도로 또 예배자로 신실하게 성장 성숙되어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형제님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구슬나무, 청년부, 713-397-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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