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최흥식 김화연 장로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최흥식 김화연 장로님 가정은 서울 베다니선교교회를 섬기시다가 롯데케미컬투자공장 건설 및 프로젝트관리공동책임 업무수행으로 휴스턴으로 이주하게 되셨으며 이명호 집사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매주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은혜받고 회사에 속한 임직원과 가족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섬기며 중보하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2남2여, 213-300-9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