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이희수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이희수 성도님의 남편 지비바텔 성도님은 금융분석가로 활동하시며 휴스턴의 근무지로 가정이 함께 오시게 되면서 우리교회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이희수 성도님 가정은 4개월 된 앞으로 태어날 아기의 건강과 순조로운 출산과 온 가족이 건강하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본사이, 9여, 626-200-7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