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신석영 임경숙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신석영 임경숙 성도님 가정은 따님 가정이 휴스턴에 거주하셔서 오시게 되셨으며 새로운 환경과 교회가운데 은혜의 시간들로 채워지기를 희망하시며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주님안에 불러주시고 선택하여 주심에 늘 감사드리며 성령충만 믿음의 삶이 되어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늘 성령의 충만함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떨기나무, 2남2여, 832-588-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