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김도균 나혜신 집사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김도균
집사님은 아름드리사랑의학교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작은자의 모습으로 겸손함으로 신실한 마음으로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교사로 섬기시고 계시며 나혜신 성도님 또한 주일 한글학교 교사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며 섬기는 귀한 믿음의 가정이십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주님의 은혜가운데 믿음의 성장과 성숙으로 늘 겸손하게 살게 하시고 가족들의 건강과 앞으로의 삶의 비전과 계획들이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삶이 되어 지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은총과 친밀하심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잣나무, 7남7여, 832-368-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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