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믿음의 유산을 가장 귀하고 소중한 것으로 지켜가고 계시는 송호림, 강승미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미국생활은 14년 되셨으며 현재 Texas Southern University에서 교육공학을 가르치고 계시는 송호림 성도님은 부인 강승미 성도님과 슬하에 보아(8th), 보민(6th) 남매를 두신 다복한 가정이십니다. 양가 모두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고 목양하는 가정에서 성장하셨으며 특별히 강승미 성도님의 아버님께서는 은퇴를 앞두고 계시지만 아직도 시골 작은 교회를 40여년간 목회하시며 신앙의 여정에 든든한 격려자가 되어주고 계십니다. 찬양사역과 2세 교육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 귀한 가정에 우리의 산소망 되시는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 넘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6남7여, 세코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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